에 의해서 DINKYKOALA | 2025년 08월 01일 | 묵상 이야기
다음은 에스겔 11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성경 본문입니다 (개역개정 기준): 에스겔 11:1~12 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보니, 문 어귀에서 백성의 방백 스무다섯 명이 있는데 그 중에는 아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도 있더라.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은 죄악을 꾀하며 이 성 중에서 악한 계교를 꾸미는 자니라. 그들이 말하기를 집을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은 가마가 되고...